2008년 07월 21일
출력향상!에서 연비향상까지! 스태빌라이져

반투명 소재의 케이스로 눈에 잘 뛰는 레드컬러가 장점이며 LED의 숫자가 밤에는 잘 보이나 낮에는 다소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 아쉽습니다.
여러 제품이 있지만 반투명소재인 이 제품이 좀더 신뢰가 됩니다.
또한 저는 튀는걸 좋아하고 차량색이 빨간색이어서 제품 또한 색이 빨간색..매치가 아주 잘되는걸 느꼈으며 본 넷을 열었을 때 확 튀는 강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.
2. 구성품


- 스태빌라이져본체, 인슐로크라이, 터미널, 양면테잎

- 너트, 나사

- 케이블길이별3개
스태빌라이져를 장착하는 데 있어서 추가적으로 구매해야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.
3. 제품 사용 방법 및 기능 안내





장착요령은 아주 간단하며 제품의 +,- 극이 확연히 잘 보여 장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.
고로 누구나 장착할 수 있어 그다지 카센터에 가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.
스태빌라이져는 배터리와 연결하는 것이며 본체에 +라 써있는 케이블을 배터리에 +극과
연결하면 되고 -라 써있는 케이블을 배터리에 -극과 연결하면 됩니다.
초등학생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그런데 연결 시 불꽃이 튀게 되는데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.
당골 카센터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당연히 튀는 거라고 겁먹지 말라는 말을 들었으며, 직접
장착해봤더니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.
한가지 아쉬운 점은 차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든지 차주가 여자분이라면 장착하는데 애를 좀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그래서 자세한 장착설명서가 있다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뜩 떠올랐습니다.
장착 후 끈처리도 용이하게 구성품이 짜여져 있으며, 양면테이프로 단단히 고정시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.
또한 고온에도 견디는 특수재질로 구성되어 있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.
4. 사용 시 장단점
스태빌라이져는 비싼 돈들이지도 않고 장착하는데 오래 걸리거나 따로 장착비가 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능은 상당히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.
스태빌라이져는 차량의 출력을 증강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.
그러면서 여러 가지 기능을 하게 되는데 첫 번째가 연비 상승입니다.
출력이 증강됨에 따라 엔진의 사용량이 15~20% 감소돼 그만큼 연료가 절감이 됩니다.
고유가 시대에 기름비가 상당히 부담이 되는 요즘 스태빌라이져는 시대에 잘 맞게 태어난 것 같습니다.
두 번째는 가속능력 향상입니다.
저 같이 스피드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아주 별미죠.
세 번째는 시동성 향상 및 오디오 성능 향상인데 이것 마찬가지로 출력이 증강됨에 따른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.
네 번째는 토크&리스포스출력 향상입니다.
토크는 가해주는 힘의 크기와 힘이 작용하는 반경값을 곱한 것인데 엔진에서는 엔진이 바퀴를 돌려주는 힘의 크기를 말합니다.
리스폰스(response)는 응답, 반응이란 뜻인데 차량의 리스폰스는 운전자가 가속을 하기 위해서 액셀페달을 밟았을 때 차가 얼마나 운전자의 의도만큼 따라주느냐를 의미합니다.
액셀페달을 살짝만 밟아도 가속이 잘되면 리스폰스가 좋다고 합니다.
다섯 번째는 아이들링시 떨림 감소입니다.
여섯 번째는 방전이 되면 교체해야 할 배터리의 수명 증가입니다.
스테빌라이져에서 발생되는 출력으로 차량배터리의 사용량을 줄여 그만큼 연장이되는 기능입니다. 마지막으로 라이트밝기 상승입니다.
이 또한 출력증감으로 일어나는 기능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.
즉 스태빌라이져를 장착하게 되면 경제적으로나 자동차에 수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아직까지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.
5. 사용 전 ,후 비교
장착 전 에는 에어컨 키고 라이트 키고 음악 크게 틀어놓고 하면 스포츠카임에도 다소 둔탁한 느낌이 들었고 네온이랑 네비게이션등 이것저것 전기제품이 있어 배터리 소모가 크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.
장착 후 가장 많이 느끼는건 차량이 잘나감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괜찮고 고속주행이 많은 저에게 또 다른 드라이브의 묘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.
제 차는 2001식 티뷰론 터블런스로 스포츠카입니다.
연비는 3등급으로써 리터당 11.6입니다.
상당히 저조한 연비를 갖고 있기에 고유가 시대에 20대인 저에게는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. 그런데 장착후 여자친구을 만나러 40km정도 달렸는데 예전에는 한눈금정도 떨어져야 하는데 한눈금의2/3정도밖에 안 떨어져 기분이 너무 좋았으며 살짝만 밟아도 쭉 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
또한 네온등, 네비게이션 등 전기제품을 많이 달아놓은 상태이고, 오디오도 소리도 크게 틀어놨는데도 아무 이상 없이 깨끗했고, 배터리가 새 제품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.
배터리수명도 증가 시켜준다니 더더욱 경제적인 면에서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.
6. 총평
스태빌라이져를 장착하고 나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.
우리나라에서 핸드폰을 쓰고 있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.
거의 모든 사람이 다 들고 있는 생활의 필수품이며 없어서는 안 된다 라는 인식이 박혀있습니다. 지금 우리는 고유가 시대에서 살고 있습니다.
그래서 요즘 홀수제, 짝수제 등 개선을 하고 있는데 시대가 시대인만큼 스태빌라이져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, 차량에 스태빌라이져가 장착되어 있어 기쁜 마음으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.
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# by | 2008/07/21 06:26 | 자동차용품 리뷰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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